계산기
복리 — 평생 자산을 만드는 한 가지 원리
아인슈타인이 '세상의 8번째 불가사의'라 불렀다는 복리. 매년 같은 비율을 더하는 단순한 원리지만, 시간이 충분히 지나면 결과는 직관과 다릅니다. 월 50만원 30년 5% 복리면 4억 1천만원. 원금 1억 8천만원의 2.3배.
복리 vs 단리 — 5년만 지나도 차이 시작
단리는 매년 원금에만 이자가 붙음. 복리는 그동안 쌓인 이자에도 이자가 붙음. 1년차엔 차이 없지만 5년부터 벌어지고 20년 후엔 1.5배, 30년 후엔 2배 이상 차이.
은행 예적금은 대부분 복리. 단, 일부 적금 상품은 '단리'를 명시. 같은 5% 이율이어도 단리 적금은 결과가 훨씬 적습니다. 상품 약관 확인 필수.
월 50만원, 연 5% 복리 — 기간별 결과
원금과 이자 합계가 시간이 지날수록 폭증.
| 기간 | 원금 합계 | 최종 금액 | 이자 비중 |
|---|---|---|---|
| 10년 | 6,000만원 | 약 7,800만원 | 23% |
| 20년 | 1억 2,000만원 | 약 2억 600만원 | 42% |
| 30년 | 1억 8,000만원 | 약 4억 1,800만원 | 57% |
| 40년 | 2억 4,000만원 | 약 7억 6,000만원 | 68% |
내 적금·예금 계산
월 납입액·기간·이율 입력만으로 최종 수령액. 단리·복리 비교, 인플레이션 반영 옵션도.
→ 복리 계산기
복리의 함정 — 이자율과 수수료
복리는 강력하지만 같은 원리로 수수료도 복리로 누적됩니다. 연 1% 운용수수료의 펀드를 30년 가입하면 최종 금액이 약 25% 줄어듭니다. 펀드 수수료를 0.5% 이하로 낮추는 것만으로도 큰 차이.
또 한 가지 — 인플레이션. 5% 이자 받지만 물가가 3% 오르면 실질 수익은 2%. 30년 후 4억은 지금 4억의 가치가 아니라 인플레이션 3% 기준 약 1억 7천만원 수준.
복리 효과 극대화 5가지
- •**일찍 시작**: 같은 금액·이율이라도 5년 일찍 시작하면 결과 30~50% 증가.
- •**꾸준한 납입**: 일시금보다 정기 납입이 안정적. 변동성 줄임.
- •**낮은 수수료**: 인덱스 펀드(연 0.1~0.3%) > 액티브 펀드(연 1~2%).
- •**자동이체로 강제 저축**: 의지에 의존하지 않기.
- •**ISA·연금저축 활용**: 세제 혜택으로 실효 수익률 향상.
자주 묻는 질문
월복리·연복리 차이가 큰가요?
같은 이율이라도 월복리가 연복리보다 약간 더 많이 받습니다. 연 5% 월복리 = 실질 약 5.12%. 큰 차이는 아니지만 장기에선 의미 있음.
주식 투자도 복리?
배당 재투자한다면 복리 효과. 단순 시세 차익도 자본이 누적되면 복리처럼 작동. 단, 손실 시 마이너스 복리도 가능.
한국 적금 이율이 너무 낮은데 의미 있나요?
안전 자산 비중으로는 의미 있음. 단, 인플레이션을 못 넘으면 실질 수익 마이너스. 적금만으로 자산 형성은 한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