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이미지 크기 변환: 플랫폼별 규격 맞추기
같은 사진도 올리는 자리마다 크기가 다릅니다. 규격을 안 맞추면 플랫폼이 알아서 자르는데, 그 판단이 사람의 얼굴을 피해 가지는 않습니다.
SNS에 이미지를 올리면 플랫폼이 자기 규격에 맞춰 조정합니다. 비율이 다르면 자르고, 크기가 작으면 늘려서 흐려집니다. 어느 쪽도 원하지 않는 결과입니다.
이 도구는 주요 플랫폼의 규격을 미리 담고 있어서, 원하는 자리를 고르고 이미지를 넣으면 그 크기로 맞춰 줍니다.
인스타그램 프로필 그리드는 더 이상 정사각형이 아닙니다
오래된 안내를 그대로 따르면 틀리는 부분입니다. 프로필 화면의 썸네일이 1:1에서 3:4 세로 타일로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손익이 뒤집혔습니다. 피드용 4:5(1080×1350)로 올리면 그리드에서 양옆이 3% 정도만 깎여 거의 그대로 남습니다. 반대로 1:1 정사각형은 양옆에서 12.5%씩 잘리고, 가로형은 30% 안팎을 잃습니다.
그리드에 어떻게 보일지 미리 맞추고 싶다면 프리셋에서 '프로필 그리드(3:4)'를 고르세요. 여백을 둘 곳은 위아래가 아니라 좌우입니다.
자주 쓰는 규격
| 플랫폼 | 자리 | 크기 | 비율 |
|---|---|---|---|
| 인스타그램 | 피드 세로형 | 1080 × 1350 | 4:5 |
| 인스타그램 | 프로필 그리드 | 1080 × 1440 | 3:4 |
| 인스타그램 | 스토리 · 릴스 | 1080 × 1920 | 9:16 |
| 유튜브 | 썸네일 | 1280 × 720 | 16:9 |
| 유튜브 | 쇼츠 | 1080 × 1920 | 9:16 |
| 페이스북 | 게시물 | 1200 × 630 | 1.91:1 |
| X | 게시물 이미지 | 1600 × 900 | 16:9 |
작은 이미지를 키우면 되돌릴 수 없습니다
규격보다 작은 이미지를 넣으면 늘려야 하는데, 없던 화소를 만들어 내는 일이라 반드시 흐려집니다. 640픽셀짜리를 1280 썸네일로 키우면 원본에 없던 선명도가 생기지 않습니다.
그래서 원본은 되도록 크게 확보하고 줄이는 방향으로 쓰세요. 줄이는 것은 정보를 버리는 일이라 결과가 깨끗하지만, 키우는 것은 정보를 지어내는 일입니다.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은 대개 어느 규격보다도 크므로 걱정할 일이 없습니다. 문제가 되는 것은 웹에서 받은 이미지나 오래된 파일입니다.
규격은 계속 바뀝니다
플랫폼은 화면 구성을 자주 바꾸고, 그때마다 권장 크기도 따라 바뀝니다. 인스타그램 그리드가 정사각형에서 세로형이 된 것이 대표적입니다.
그래서 오래된 블로그 글의 수치를 그대로 믿기보다, 중요한 이미지라면 실제로 올려 놓고 어떻게 보이는지 확인하는 편이 확실합니다. 인스타그램 게시물이라면 미리보기 도구로 피드와 그리드에서 각각 어떻게 잘리는지 먼저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인스타그램은 어떤 크기로 올리는 게 가장 좋나요?
1080 × 1350(4:5)입니다. 피드에서 화면을 가장 많이 차지하고, 3:4 프로필 그리드에서도 양옆 3% 정도만 깎입니다. 정사각형보다 두 자리 모두에서 유리합니다.
비율이 다른 사진을 넣으면 어떻게 되나요?
지정한 규격에 맞춰 조정됩니다. 원본 비율과 차이가 클수록 잘려 나가는 부분이 많아지니, 중요한 요소는 가장자리에서 떨어뜨려 두세요.
화질이 떨어지지 않나요?
줄이는 경우에는 거의 문제가 없습니다. 원본이 규격보다 작아서 키워야 하는 경우에만 흐려집니다.
이미지가 서버로 올라가나요?
아니요. 브라우저 안에서 처리하고 아무것도 전송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