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를 PDF로: 사진 여러 장을 한 파일로
사진 여러 장을 제출해야 할 때 개별 이미지로 보내면 순서가 섞이고 열어 보기도 번거롭습니다. PDF로 묶으면 순서가 고정되고 어디서 열어도 같은 모양으로 보입니다.
영수증, 신분증, 계약서 사진, 과제 자료처럼 여러 장을 한 번에 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미지 파일 여러 개를 그대로 보내면 받는 쪽에서 순서를 알기 어렵고, 첨부 개수 제한에 걸리기도 합니다.
이 도구는 이미지를 순서대로 PDF 페이지에 넣습니다. 순서를 바꾸고, 필요하면 회전시키고, 페이지 크기를 정한 뒤 한 파일로 내려받습니다.
페이지 크기: 이미지에 맞출 것인가 A4로 할 것인가
'이미지에 맞춤'은 페이지 크기를 사진 비율 그대로 만듭니다. 여백이 생기지 않고 잘리지도 않습니다. 화면으로만 볼 자료라면 이쪽이 깔끔합니다.
'A4'는 모든 페이지를 A4로 만들고 그 안에 사진을 맞춰 넣습니다. 사진 비율과 A4 비율이 다르면 위아래나 좌우에 흰 여백이 생깁니다. 인쇄하거나 정해진 양식으로 제출해야 한다면 이쪽입니다.
제출용이라면 대개 A4가 안전합니다. 받는 쪽에서 인쇄할 가능성이 있고, 페이지 크기가 제각각인 PDF는 인쇄할 때 배율이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회전은 눈으로 확인하고 맞추세요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은 옆으로 누워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촬영 방향 정보가 프로그램마다 다르게 해석되기 때문입니다.
이 도구는 각 이미지를 미리보기로 보여 주고 90도씩 돌릴 수 있게 합니다. 미리보기에서 똑바로 보이면 PDF에서도 똑바로 나옵니다. 짐작하지 말고 미리보기를 보고 맞추세요.
가로로 찍은 사진과 세로로 찍은 사진이 섞여 있다면, A4로 만들 때 가로 사진이 작게 들어갑니다. 그런 경우에는 '이미지에 맞춤'이 나을 수 있습니다.
용량은 원본 사진이 결정합니다
요즘 휴대폰 사진은 한 장에 3~5메가바이트가 흔합니다. 열 장을 묶으면 PDF가 수십 메가바이트가 되고, 메일 첨부 제한이나 제출 사이트 용량 제한에 걸립니다.
제출 전에 용량 제한을 확인하세요. 넘는다면 PDF 용량 줄이기 도구를 이어서 쓸 수 있습니다. 사진으로 이루어진 PDF는 그 도구가 가장 잘 다루는 종류라, 검색 기능을 잃을 걱정도 없습니다.
자주 쓰는 상황
- •영수증이나 증빙 사진을 한 파일로 묶어 제출
- •신분증 앞뒤를 한 장의 PDF로
- •손으로 쓴 과제나 노트를 촬영해 제출
- •계약서 사진을 순서대로 정리해 보관
- •포트폴리오 이미지를 순서가 고정된 한 파일로
자주 묻는 질문
사진 순서를 바꿀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목록에서 순서를 조정한 뒤 만들면 그 순서대로 페이지가 만들어집니다.
PNG나 HEIC도 되나요?
브라우저가 표시할 수 있는 이미지 형식이면 처리됩니다. 아이폰의 HEIC는 브라우저에 따라 열리지 않을 수 있으니, 그럴 때는 사진 설정에서 '호환성 우선'으로 촬영하거나 JPG로 변환한 뒤 넣으세요.
사진이 옆으로 누워서 나옵니다.
미리보기에서 회전 버튼으로 맞추면 결과에도 그대로 반영됩니다. 만들기 전에 미리보기가 똑바른지 확인하세요.
만들어진 PDF에서 글자를 검색할 수 있나요?
없습니다. 내용이 사진이기 때문입니다. 검색이 필요하다면 문자 인식(OCR)을 지원하는 별도 도구가 필요합니다.
사진이 서버로 올라가나요?
아니요. 브라우저 안에서 PDF를 만들기 때문에 사진이 기기 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신분증이나 계약서처럼 민감한 자료에 중요한 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