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익률 계산기 — 마크업 vs 마진, 가격 책정의 수학
마크업과 마진을 혼동하는 건 가격 책정에서 가장 흔한 실수 — 사업의 단위 경제를 조용히 망가뜨릴 수 있습니다. 이 계산기는 둘 다 처리하고, 손익분기 가격과 목표 마진에서 판매가 역산도 도와줍니다.
마진(margin)과 마크업(markup)은 같은 원가-판매가 격차를 다르게 표현한 것입니다. **마크업** = 이익 ÷ 원가 (원가 100, 이익 50이면 50% 마크업). **마진** = 이익 ÷ 판매가 (판매가 150, 이익 50이면 33% 마진). 같은 50원 이익이지만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다른 비율이 나옵니다.
납품업체·영업은 보통 마크업으로 말합니다(더 커 보이니까). 회계·투자자는 마진으로 말합니다(손익계산서 기준). 둘을 섞으면 실제 돈이 새어나갑니다.
마크업 vs 마진 공식
**마크업** = (판매가 − 원가) ÷ 원가 × 100. **마진** = (판매가 − 원가) ÷ 판매가 × 100. 변환: 마진 = 마크업 ÷ (1 + 마크업), 마크업 = 마진 ÷ (1 − 마진).
100% 마크업 = 50% 마진. 50% 마크업 = 33% 마진. 비율이 클수록 차이가 빠르게 벌어짐 — 200% 마크업은 67% 마진.
마크업 ↔ 마진 변환표
| 마크업 | 마진 | 같은 말 |
|---|---|---|
| 10% | 9.1% | 원가 × 1.10 = 판매가 |
| 25% | 20.0% | 원가 × 1.25 = 판매가 |
| 33% | 25.0% | 원가 × 1.33 = 판매가 |
| 50% | 33.3% | 원가 × 1.50 = 판매가 |
| 75% | 42.9% | 원가 × 1.75 = 판매가 |
| 100% | 50.0% | 원가 × 2.00 = 판매가 (두 배) |
| 150% | 60.0% | 원가 × 2.50 = 판매가 |
| 200% | 66.7% | 원가 × 3.00 = 판매가 (세 배) |
주요 마진 종류
- 매출총이익률 (Gross margin)
- 매출 − 직접 원가, 매출 대비 비율. 단위 경제의 기본 지표.
- 영업이익률 (Operating margin)
- 매출총이익에서 운영비(임대료·인건비·마케팅)까지 빼고 남은 비율. 이자·세금 전.
- 순이익률 (Net margin)
- 이자·세금까지 다 빼고 실제로 남은 비율. 최종 손익.
- 공헌이익률 (Contribution margin)
- 매출 − 변동비. 고정비는 제외. 손익분기 분석용.
산업별 일반적 마진
- •소프트웨어(SaaS): 매출총이익률 70~90%. 코드 복제 비용 거의 0.
- •외식: 식자재 매출총이익률 60~70%, 인건비·임대 후 영업이익률 3~6%.
- •리테일: 매출총이익률 30~50%, 식료품은 순이익률 1~3%.
- •컨설팅: 시간 청구는 50~70%, 인력 재판매는 더 낮음.
- •제조: 범용 vs 브랜드에 따라 매출총이익률 20~40%.
자주 묻는 질문
같은 상품 마진이 해마다 달라지는 이유?
원가(원자재·인건비)는 가격이 그대로여도 변할 수 있음. 30% 마진 상품에 원가 5% 상승이 가격에 반영 못 되면 마진은 7% 하락.
경쟁사 비교에 마크업과 마진 중 무엇이 좋나요?
마진. 손익계산서 보고와 벤치마킹의 표준. 납품처가 마크업만 말하면 마진으로 환산해서 비교하세요.
마진에 세금이 포함되나요?
매출총이익률엔 안 들어감(세금은 그 아래 단계). 순이익률엔 들어감. 어느 쪽인지 명시하기.
입력 값이 저장되나요?
저장되지 않습니다 — 브라우저에서만 작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