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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F를 JPG로

PDF 페이지를 JPG 또는 PNG 이미지로 추출

PDF 업로드

끌어다 놓거나 클릭하여 선택

◈ 사용 방법

1

PDF 파일을 업로드하세요

2

이미지 품질과 형식 설정을 선택하세요

3

개별 페이지 이미지를 다운로드하거나 한 번에 모두 다운로드하세요

❓ 자주 묻는 질문

관련 도구

◉ 누구를 위한 도구인가요?

  • ✓슬라이드를 이미지로 추출하는 발표자
  • ✓이미지 기반 프로젝트에 PDF 콘텐츠를 사용하는 디자이너
  • ✓PDF 페이지를 이미지 파일로 필요로 하는 모든 사용자

PDF를 JPG·PNG로 — 각 페이지를 이미지로 추출

PDF는 문서로는 좋지만 페이지 그림 하나만 필요할 때는 번거롭습니다. 발표 자료에 넣거나, PDF를 못 올리는 SNS에 붙이거나, 미리보기가 안 뜨는 메신저로 보낼 때요. 이 도구는 각 페이지를 이미지로 바꿔 줍니다. 해상도와 형식을 직접 고를 수 있고, 파일은 브라우저 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PDF 안의 글자는 글자가 아니라 '이렇게 생긴 획을 여기에 그려라'라는 지시문입니다. 그래서 확대해도 깨지지 않습니다. 이미지로 바꾼다는 건 그 지시문을 한 번 그려서 픽셀로 굳히는 일이고, 이 과정을 래스터화라고 합니다. 굳히는 순간 해상도가 정해지므로, 몇 DPI로 굳힐지가 이 도구에서 가장 중요한 선택입니다.

PDF는 자기 크기를 인치당 72개인 '포인트'로 잽니다. A4 한 장이 595×842 포인트인 이유가 이것입니다. 그래서 DPI를 72로 나눈 값이 곧 확대 배율이 됩니다. 216 DPI는 3배, 300 DPI는 약 4.17배입니다.

해상도별 크기 — A4 한 장, 글자가 빽빽한 페이지 기준

설정DPI픽셀 크기JPG 용량
화면용108893 × 1263342 KB
일반1501240 × 1754558 KB
고화질2161785 × 2526956 KB
인쇄용3002479 × 35081.5 MB

어느 것을 고를까

  • •메신저로 보내거나 블로그에 올릴 거라면 '화면용'이면 충분합니다. 어차피 상대방 화면에서 축소되어 보입니다.
  • •발표 자료에 넣고 화면에 띄울 거라면 '일반'이나 '고화질'을 고르세요. 프로젝터에서 글자가 뭉개지지 않습니다.
  • •종이에 인쇄할 거라면 '인쇄용'입니다. 인쇄 업계가 300 DPI를 기준으로 삼는 이유는, 사람 눈이 그 이상은 잘 구별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 •확실하지 않으면 한 단계 높게 고르세요. 큰 이미지는 줄일 수 있지만 작은 이미지를 키우면 없던 화질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JPG와 PNG 중에서

흔히 'PNG는 화질은 좋지만 무겁다'고들 하는데, PDF 페이지에서는 무엇이 그려져 있느냐에 따라 완전히 갈립니다. 같은 A4 한 장을 216 DPI로 뽑아 재 보면 이렇습니다.

  • •글자가 빽빽한 페이지 — JPG 0.93 MB, PNG 0.95 MB. 사실상 차이가 없습니다. 이런 페이지는 PNG로 뽑는 게 이득입니다. JPG는 색이 급격히 바뀌는 경계를 뭉개는데 글자의 획과 표의 선이 바로 그 경계라, 확대하면 글자 둘레에 얼룩이 보입니다. PNG는 그 얼룩이 없으면서 용량도 같습니다.
  • •사진이나 스캔본 페이지 — JPG 2.18 MB, PNG 9.33 MB로 네 배 넘게 벌어집니다. 색이 부드럽게 이어지는 그림은 JPG가 훨씬 잘 압축하고, 뭉갤 만한 날카로운 경계도 없습니다. 이런 페이지는 JPG가 맞습니다.
  • •정리하면 글자·도표는 PNG, 사진·스캔본은 JPG입니다. 한 문서에 둘이 섞여 있다면 어느 쪽이 더 중요한지로 고르시면 됩니다.

쓰는 법

  • •PDF 파일을 끌어다 놓거나 눌러서 고릅니다.
  • •해상도와 형식을 고릅니다. 바꾸면 그 자리에서 다시 변환되므로 결과를 보고 정할 수 있습니다.
  • •필요 없는 쪽은 체크를 풀어 뺍니다. 미리보기를 누르면 크게 볼 수 있고, 휴대폰에서는 좌우로 넘길 수 있습니다.
  • •한 장이면 그대로 저장되고, 여러 장이면 ZIP 하나로 묶여 내려받아집니다. 파일 이름에는 쪽 번호가 자리를 맞춰 들어가므로 탐색기에서 2쪽이 10쪽보다 앞에 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이미지 속 글자를 검색하거나 복사할 수 있나요?

없습니다. 래스터화하면 글자는 그림이 됩니다. 눈으로는 읽히지만 컴퓨터에게는 그냥 픽셀입니다. 검색과 복사가 필요하면 PDF를 그대로 두시고, 스캔본에서 글자를 뽑아내야 한다면 'PDF에서 텍스트 추출' 도구의 OCR 기능을 쓰세요.

PDF가 서버로 올라가나요?

올라가지 않습니다. 변환은 전부 브라우저 안에서 일어나고, 파일은 이 컴퓨터를 벗어나지 않습니다. 계약서나 신분증처럼 남에게 보이면 안 되는 문서도 그대로 넣으셔도 됩니다.

'해상도를 낮춰 변환했다'는 안내가 떴습니다.

페이지가 아주 큰 경우입니다. A0 포스터 같은 도면을 300 DPI로 그리면 1억 픽셀이 넘는데, 브라우저가 한 번에 그릴 수 있는 그림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특히 아이폰 사파리는 한계가 낮아서, 넘기면 오류 대신 빈 이미지를 조용히 내놓습니다. 그래서 안전한 크기까지 자동으로 낮추고 그 사실을 알려 드립니다. 더 크게 필요하시면 PDF를 먼저 여러 쪽으로 나눠 보세요.

쪽수가 많으면 왜 확인 창이 뜨나요?

모든 쪽을 한 번에 그려서 메모리에 담아 두기 때문입니다. 50쪽짜리를 고화질로 뽑으면 45 MB 남짓을 쓰는데, 오래된 휴대폰에서는 그 정도로도 브라우저가 버거워집니다. 필요한 쪽만 뽑으실 거라면 'PDF 나누기'로 먼저 잘라내는 편이 낫습니다.

한글이나 일본어 PDF도 되나요?

됩니다. 한중일 문서는 글자와 글꼴을 잇는 표를 따로 참조하는 경우가 있어서, 이 도구는 그 표를 함께 갖춰 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