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회전·뒤집기 — 90° 회전, 수평 맞추기, 좌우 반전
사진을 90°·180°로 돌리거나, 기울어진 수평선을 0.1° 단위로 바로잡거나, 좌우·상하로 뒤집어 PNG나 JPG로 저장합니다. 이미지는 업로드하지 않고 브라우저 안에서 처리합니다.
예전 버전에는 두 가지 문제가 있었습니다. 첫째, 90° 회전이 정확하지 않았습니다. 컴퓨터에서 cos 90°는 0이 아니라 0.00000000000000006 같은 아주 작은 값이라, 크기를 올림하는 과정에서 결과가 1픽셀 커졌습니다. 40×20 시험 이미지를 돌리면 20×40이 아니라 21×40이 되고, 그림이 반 픽셀 밀려 그려져 1픽셀 체크무늬가 회색으로 뭉개졌습니다. 스크린샷의 글자나 사진이 돌리기만 해도 흐려졌던 것입니다.
둘째, 뒤집기가 회전 전에 적용됐습니다. 그래서 90° 돌린 뒤 '수평 뒤집기'를 누르면 화면에서는 위아래가 뒤집혔습니다. 지금은 90° 단위 회전을 정수 좌표로 정확히 옮기고(보간 없음), 뒤집기는 화면에 보이는 방향 그대로 적용합니다. 같은 시험 이미지로 20×40 크기, 선명한 체크무늬, 좌우가 바뀌는 뒤집기를 확인했습니다.
수평 맞추기와 빈 모서리
풍경 사진의 수평선이 2~3° 기울었거나 문서를 비뚤게 스캔했다면 '수평 맞추기'로 −45°~45° 사이를 0.1° 단위로 돌립니다. 이렇게 돌리면 네 모서리에 빈 삼각형이 생기는데, '빈 모서리 잘라내기'를 켜 두면 원래 사진 비율을 유지하면서 빈 곳이 없는 가장 큰 사각형만 남깁니다. 무작위 크기·각도 수천 가지로 계산해 잘라낸 사각형이 항상 사진 안에 있고 더 키울 여지가 없는지 확인했습니다.
잘라내기를 끄면 모서리가 그대로 남습니다. PNG는 투명하게, JPG는 투명도를 담을 수 없어 흰색으로 채웁니다. 기울인 효과를 디자인에 쓸 때는 PNG로 저장하세요.
PNG와 JPG 중 무엇으로 저장할까
| 원본 | 추천 형식 | 이유 |
|---|---|---|
| 휴대폰 사진 (JPG) | JPG | PNG로 바꾸면 화질은 같고 용량만 몇 배 커집니다 |
| 스크린샷·그림 (PNG) | PNG | 글자와 선이 깨지지 않고 투명도도 유지됩니다 |
| 기울인 뒤 모서리를 투명하게 | PNG | JPG는 투명도가 없어 흰색으로 채워집니다 |
알아 두면 좋은 점
- •휴대폰 사진은 픽셀은 옆으로 저장하고 '세워서 보여 달라'는 방향 정보(EXIF)만 붙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툴은 브라우저가 방향 정보를 적용해 보여 주는 모습을 기준으로 실제 픽셀을 돌려 저장하므로, 어느 프로그램에서 열어도 같은 방향으로 보입니다.
- •JPG로 다시 저장하면 한 번 더 압축되어 아주 미세한 화질 손실이 생깁니다. 원본 그대로의 화질이 꼭 필요하면 PNG를 고르세요.
- •아이폰 사파리는 한 캔버스에 약 1,677만 픽셀까지만 그릴 수 있어서, 그보다 큰 이미지는 저장할 때 조금 줄이고 그 사실을 알려 드립니다.
- •셀카가 좌우 반전돼 저장됐다면 '좌우 뒤집기' 한 번으로 실제 모습대로 돌릴 수 있습니다.
- •Ctrl+V로 클립보드의 이미지를 바로 붙여넣을 수 있어, 캡처한 화면을 파일로 저장하지 않고도 돌려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90°씩 돌리면 화질이 떨어지나요?
픽셀을 자리만 옮기므로 PNG로 저장하면 손실이 전혀 없습니다. JPG로 저장하면 재압축으로 인한 미세한 손실만 있습니다. 수평 맞추기처럼 임의 각도로 돌릴 때는 픽셀 사이 값을 계산해야 해서 약간 부드러워집니다.
여러 장을 한 번에 돌릴 수 있나요?
지금은 한 장씩 처리합니다. 저장한 뒤 '이미지 변경'으로 다음 사진을 불러오면 됩니다.
이미지가 서버로 전송되나요?
아니요. 불러오기, 회전, 저장 모두 브라우저 안에서만 이루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