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기
환전·해외결제 — 손해 안 보는 5가지 방법
구글에서 보는 환율(미드마켓 환율)과 실제 결제·송금 시 적용되는 환율은 다릅니다. 그 차이 4~8%가 은행·환전소·카드사 수수료로 빠져나가는 거죠. 100만원 환전이면 4~8만원, 결코 작지 않습니다.
방법별 환전 손실 비교
100만원을 달러로 바꾼다고 가정 (대략적 예시).
| 방법 | 스프레드 | 실수령액 |
|---|---|---|
| 은행 창구 환전 | 약 1.75% | 약 730달러 |
| 은행 앱 우대환전 90% | 약 0.2% | 약 743달러 |
| 트래블월렛·트래블로그 카드 | 0~0.5% | 약 743달러 |
| 공항 환전소 | 5~8% | 약 685달러 ⚠️ |
| 호텔 환전 | 8~15% | 약 650달러 🚨 |
손해 안 보는 5가지 원칙
- 1
공항·호텔 환전은 비상시만
수수료 5~15%로 가장 비쌈. 환전 안 하고 카드 결제하는 게 더 저렴할 정도.
- 2
트래블월렛 같은 충전식 카드 활용
토스 트래블카드·트래블월렛·하나 트래블로그는 우대환율 + 해외 ATM 무료 출금. 여행 1주일 전 충전.
- 3
은행 앱 환전이 창구보다 싸다
같은 은행도 앱 환전 우대율이 90~95%, 창구는 50~70%. 모바일로 환전 후 영업점 수령.
- 4
카드 결제 시 '현지통화' 선택
단말기에서 '원화 결제' vs '현지통화' 묻는 건 DCC(현지통화변환수수료). 원화 선택하면 추가 3~8% 수수료. 무조건 현지통화.
- 5
송금은 Wise·트래블월렛 송금
은행 송금 수수료 3~5만원 + 환율 스프레드 1.5~3%. Wise는 수수료 0.5% 내외 + 미드마켓 환율.
실시간 환율 확인
200개 통화 실시간 환율. 미드마켓 기준이라 '실제 받을 금액'은 위 수수료를 빼면 됩니다.
→ 환율 계산기
자주 묻는 질문
달러 미리 환전 vs 카드 결제, 어느 게 유리?
케이스마다 다름. 트래블카드는 카드 결제 + ATM 출금 모두 우대환율이라 보통 유리. 단, 카드 안 받는 나라(쿠바, 일부 동남아 시골)는 현금 필수.
외화통장에 미리 모아두면 좋은가요?
환율 하락기엔 좋지만, 반대도 가능. 단기 환차익 노리기보단 여행·유학 등 확정 지출 대비 용도가 적합.
직구 결제 수수료는 어디서 나가나요?
카드사 해외이용수수료(0.18% 비자/마스터) + 환가료(1~1.5%) + 환율 스프레드(0.5~1%). 합산 2~3% 정도. 트래블카드는 이중 일부 면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