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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압축 — 화질 손실 없이 용량 절반으로
스마트폰 카메라 화질이 좋아진 만큼 사진 하나가 5MB·10MB까지 가는 시대. 이메일 첨부는 25MB 한도라 5장이면 끝, 카톡 보내면 시간 한참 걸리고, 클라우드 저장 용량도 빨리 차죠. 다행히 사진 압축은 '잘 하면' 거의 화질 손실 없이 절반~70%까지 줄일 수 있습니다.
왜 사진이 그렇게 크죠?
최신 스마트폰 카메라는 4800만 화소가 기본. 가로 4000픽셀×세로 3000픽셀 = 1,200만 픽셀, 픽셀당 3바이트(RGB)면 36MB. 다행히 JPG가 이미 압축해서 5~10MB로 만들지만 그래도 큽니다.
여기서 핵심은 — **대부분의 사람은 4000px 사진을 그 크기로 보지 않습니다.** 폰 화면은 가로 약 400px, 노트북은 1500~2000px, 인쇄도 A4면 2480px면 충분. 그래서 표시할 크기로 줄이는 것만으로도 70% 이상 용량이 줄어요.
용량 줄이는 3가지 방법 (효과 순)
- 1
리사이즈 (가장 효과 큼)
4000×3000 → 1920×1440이면 픽셀 수 4분의 1, 용량도 4분의 1. 화질 손실은 모니터에서 거의 안 보임.
- 2
JPG 품질 조정
품질 100 → 85로 낮추면 용량 절반, 시각적 차이 거의 없음. 70 이하부터 압축 노이즈가 보이기 시작.
- 3
최신 포맷으로 변환 (WebP, AVIF)
JPG 대비 WebP는 30% 작고, AVIF는 50% 작음. 같은 화질에서. 단, 일부 오래된 시스템에선 안 보일 수도.
지금 줄이기
사진 업로드 → 슬라이더로 품질 조절 → 다운로드. 화질 비교 미리보기도 가능. 모든 처리 브라우저 안에서.
→ 이미지 압축
포맷별 비교 — 같은 사진, 같은 화질
4000×3000 사진 한 장 기준 (대략적 예시):
**원본 JPG 100%**: 약 8MB. **JPG 85%**: 약 2.5MB (69% 감소). **WebP 85%**: 약 1.8MB (78% 감소). **AVIF 85%**: 약 1.2MB (85% 감소). 같은 화질인데 포맷만 바꿔도 큰 차이.
단, AVIF는 카카오톡·구형 메일 클라이언트에서 안 보일 수 있어요. 호환성 우선이면 JPG, 웹사이트나 모던 환경이면 WebP, 최신 환경 보장되면 AVIF.
용도별 권장 설정
- •**이메일 첨부**: 긴 변 1920px, JPG 품질 85 (보통 300~500KB)
- •**카톡 전송**: 긴 변 1080px, JPG 품질 80 (보통 100~300KB)
- •**웹사이트 이미지**: 긴 변 1200px, WebP 품질 80 (보통 100~250KB)
- •**프로필 사진**: 정사각형 1080×1080, JPG 품질 90 (보통 200~400KB)
- •**클라우드 백업**: 원본 그대로 또는 긴 변 4000px, JPG 품질 95
자주 묻는 질문
압축하면 다시 원본으로 돌릴 수 있나요?
JPG·WebP·AVIF는 손실 압축이라 한 번 압축하면 원본으로 못 돌립니다. 원본 파일은 따로 보관하세요.
PNG는 어떤가요?
PNG는 무손실이라 사진엔 효율 떨어집니다(같은 화질에 JPG의 5~10배 용량). PNG는 로고·아이콘·텍스트가 있는 그래픽에 적합.
여러 장을 한 번에 압축할 수 있나요?
EllyTools 압축 도구는 한 번에 최대 20장까지 배치 처리. 결과를 ZIP으로 받을 수 있어요.
